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리어의 기사 (문단 편집) === 에노시마 고교 === * '''아라키 류이치'''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스태미너 || || 9 || '''10''' || 8 || 7 || 3 || 성우는 [[이시다 아키라]]. 에노시마 고교의 에이스이며 공격형 미드필더. 아이자와 스구루가 번뜩이는 패싱센스는 본인보다도 윗 레벨이라고 했을 정도로 뛰어난 선수. 그러나 그 뒤에 에노시마 고교의 사정으로 인해 축구를 잠시 그만두게 되고 완전히 뚱뚱보가 되었다. 그러나 스구루의 동생 카케루를 보고 다시 축구를 시작한다. 드리블, 패스 모두 능하지만 특히나 원터치 플레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만화상 그려지는 다이렉트 플레이는 당연하게도 말도 안되는 수준이다. 어릴 적에도 뚱뚱한 편이었으며, 작중 아라키의 어머니도 살이 찐 모습으로 나온다[* 후에 다이어트 했다고 나온다.]. 애초에 살이 찌기 쉬운 체형인 듯 하다. 입단한 뒤에도 세 번이나 요요 현상을 겪는다.[*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5회 첫 등장 시 살찐 상태로 등장. 이후 6화에서 축구를 하기 위해 10일 가량 안에 완벽히 살 뺀 상태이다 8화에서 도로 복귀. 이후 살이 조금씩 빠져 18화부터 마른 모습으로 나오다 26화에서 다시 살찜. 27화에서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루만에(!) 살을 다시 완벽히 28화 도로 요요(...) 32화까지 뚱뚱한 상태로 있다 33화부터 끝까지 날씬한 상태로 있는다.] 살찐 상태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지 그래도 기본 비주얼은 출중하다. 세대 별 대표에서 모습이 안 보인 이유도 그 이유 때문인 듯. 또한 지구력이 매우 떨어진다. 살찐 상태에서 심폐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훈련과 매 경기 풀타임을 뛰었다. AFC U-16에서 팀을 이끌지만 한국에 밀려 준우승을 했지만, 본인은 득점왕을 한다. 에노시마 고교가 고교 선수권 전국 우승을 하는데도 큰 기여를 한다. 세라 우쿄와 한국의 박종현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는 듯 하다. 에노시마 고교 이후 도쿄 주니어스에 입단한다. 마지막 권 월드컵에서는 발렌시아에서 뛴다고 한다. * '''오다 료마'''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리더십 || || 8 || 8 || 7 || 8 || 8 || 성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 에노 SC의 에이스였던 인물. 포지션은 미드필더로 소위 말하는 [[레지스타]]. 공격력도 있지만 통합팀 이후로는 좀 더 수비적인 역할을 한다. 매사에 진지한 인물이지만 의외로 허당끼가 있고 개그도 담당한다. 독일 유스 대회에도 나가 활약하는 등 꾸준히 활약하다가 에노시마 고교 이후 쇼난 블루 임펄스에 입단한다. * '''효도 마코토'''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분위기 메이킹 || || 7 || 7 || 7 || 6 || '''10''' || 에노 FC의 미드필더이며 통합팀에서도 그 포지션을 맡고 있다. 공/수 모두 능한 만능형 선수이며 공격수인 히노와는 절친. 팀 내 분위기 메이킹을 담당하며 노란 머리가 특징. * '''사와무라 유우지'''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스태미너 || || 5 || 5 || 6 || 7 || '''10''' || 에노고교 통합팀의 주장. 주로 수비쪽에서 활동한다. * '''나카츠카 코타'''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스피드 || || 3 || 3 || 5 || 7 || '''11''' || 카케루, 토오루, 나나와 중학 동창으로 에노시마 고교로 진학하였다. 축구의 전반적인 테크닉은 부족하지만 스피드 하나는 팀에서 가장 빠르다. 평소에는 수비 쪽에 있지만 빠른 스피드로 오버래핑을 하는 것이 특징. 고교 선수권 이후 특별지정선수로 쇼난 블루 임펄스에 간 카케루를 따라가서 2군 경기나 연습 경기 등에 참가하며 실력을 기른다. 카케루가 정식 프로 계약을 하고 특별지정선수가 비자 코타를 그걸로 불러온다. 이전보다 훨씬 뛰어나진 드리블과 여전히 뛰어난 스피드와 스태미나 등으로 시키 하루카의 뒷 공간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첫 경기부터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의외로 뛰어난 활약을 한다. 결국 그 활약으로 프랑크푸르트 대 일본 올림픽 대표팀 매치에 소집 된다. 마지막 권 월드컵 대표에도 뽑힌다. * '''마토바 카오루'''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스피드|| || 9 || 6 || 6 || 4 || 9 || 포지션은 포워드로 몸집이 작아 피지컬은 약하지만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이 특징이다. 본래 에노 SC의 입부를 희망했으나 기본적인 플레이만을 중시하는 에노 SC의 입단 테스트 도중 힐 패스를 해서 탈락했고, 그 뒤 에노 FC에 합류. 그 뒤 팀이 통합된 후에도 주전으로 활약한다. * '''타카세 미치로'''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신장 || || 4 || 4 || 9 || 9 || '''10''' || 에노 SC의 골게터였던 선수로 전형적인 포스트 플레이어. 테크닉이나 패싱 센스는 없지만 슈팅은 좋고 신장이 상당히 커 공중볼 경합이나 헤딩은 팀 내에서 가장 뛰어나다. 테크닉이나 패싱이 안 좋은 이유는 단순한데, 농구 출신이다. 집안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농구에서 축구로 전향했기에 다른 동료보다 실력이 부족한 건 당연. 별명은 에노시마 타워. * '''히노 준페이'''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민첩성 || || 6 || 5 || 8 || 8 || 7 || 에노시마 고교팀의 공격수로 본래 포지션은 센터 포워드이지만 미드필더도 가능한 다재다능한 플레이어. 슈팅이 상당히 강력하고 붉은 머리가 특징. * '''호리카와 아키토'''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슬라이딩 || || 7 || 5 || 3 || 5 || '''10''' || 에노시마팀의 수비수. 신장이 작아 피지컬은 상당히 약하지만 슬라이딩 태클이 일품이다. 항상 이상한 표정으로 웃는 게 특징. * '''쿠레바야시 레오''' 에노시마 FC의 골키퍼. 대회 초반까지만 해도 확고한 주전 골키퍼였지만 대회 도중 리 아키토시가 교체 출전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주전 자리를 빼앗긴다. 그 후 리 아키토시가 부상으로 인해 잠시 교체 출전하지만 그 뒤로도 선발에서는 완전히 밀려난 모습을 보여준다. 에노시마 고등학교가 고교 선수권을 우승한 후 리 아키토시가 서울에 입단하여 주전 골키퍼가 된다. * '''리 아키토시''' 에노시마 SC의 골키퍼. FC와 SC가 합쳐졌을 때는 3학년인데도 3선발로 시작했으나 대회 중반 출전 의욕을 보이고 활약하면서 주전으 올라선다. 23권에서 한국 U-18감독의 대표 합숙 제안을 받았다는 대사와 이름으로 보아 재일 한국인으로 보인다. 고교 선수권 도중 서울에서 오퍼가 왔다고 한다. 왜 3선발로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실력을 보여준다. 고교 선수권 이후 한국 올림픽 예선 대표에 선발되어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 선발로 출장한다. 친선 경기에서 에노시마 고교 팀원들이 말하길 에노시마SC 시절에는 부상 때문에 활약하지 못했다고 한다. 한국식 이름으로는 이추준 * '''이와키 텟페이''' 에노시마 FC의 감독이며 팀이 통합 된 후 감독을 맡게 되었다. 본래는 일부 SC 선수들의 인정을 받지 못했으나 그의 진가를 알아보고 인정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선수들에게 자상하지만 단호한 면을 보인다.[* 아라키 류이치가 체중감량에 실패 했을 때 일부러 살을 빼라고 강요하지 않고 본인이 느끼게 하기도 했고, 그 상태에서 뛰게 하면서 스태미너를 기르게 하기도 했으며, 요우인 전에서 마토바가 공격만 집중하여 수비 참여가 안되자 전반임에도 교체한다.] 10년 전 에노시마 고교의 선수 출신이며, 작 중 인물 말로는 아이자와 스구루 못지 않는 플레이어였다고 한다. 당시 곤도 선생이 감독으로 있던 축구부에서 나오 에노시마 FC를 결성하여 전국 선수권에 나가 4강을 이룬다. 하지만 십자 인대 부상을 당하며 축구를 접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에노시마 축구부 감독을 맡으며 다시 열정이 붙었고 가을 선수권 이후 감독을 그만두고 선수로 복귀한다고 한다. 가을 선수권 결승전을 앞두고 요코하마 입단이 확정된다. 10년 전 고교 1학년(16세)였으니 감독을 맡고 있는 시점에서 20대 중반이다. 작중 요코시마 감독의 말로는 25세라고 한다. 초반에는 부상으로 축구를 완전히 접었다고 하지만 후반 들어서는 대학 생활 때도 축구를 했다고 한다. 실제로 공백 기간은 선생을 맡고 있는 2년 정도라고 한다. 요코하마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줘 숨겨져 있던 천재로 불리운다. 올림픽 대표에 와일드 카드로 뽑힌다. 마지막 권 월드컵에서도 등장하며 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로 뛴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